라즈베리파이 라즈비안 NTFS 포맷 된 외장하드 사용하기

이미지
라즈베리파이에서 외장하드를 사용하려고 검색하면 관련된 이슈가 많이 나오더군요. 번개 표시가 뜨는 전력문제부터 외장하드 인식, 자동 마운트 등으로 말이죠. 전력문제 이외의 것들은 모두 GUI환경이 아닌 원격으로 접속해서 세팅하는 방법인 듯 한데, 일단 저는 라즈비안의 GUI환경에서 바로 작업을 하고 있어서 이런 이슈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최근의 라즈비안에서는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바로 아래와 같이 인식을 해줍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외장하드가 있는데, 도킹스테이션에 설치한 외장하드라 딱히 전원이슈도 없네요. 또 리붓을 해도 자동으로 마운트가 되네요.



다만, 윈도우 환경에서 쓰던 하드라 NTFS로 포맷된 상태여서 읽기는 잘 되지만 당연하게도 리눅스 환경인 라즈비안에서는 파일 삭제가 안되며 오류가 발생하네요.



라즈비안에서 NTFS 하드의 쓰기도 처리하기위해 아래와 같이 ntfs-3g를 설치해줍니다.



설치가 끝나면 reboot을 해주면 파일 삭제가 잘 됩니다.

라즈베리파이 라즈비안 사운드 출력 포트 설정하기

이미지
라즈베리파이3B에는 HDMI나 3.5mm 오디오 단자를 통해서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일단 HDMI로 연결한 모니터에는 스피커가 없는 모델이라 소리가 안나는건 당연했고, 오디오 단자에 스피커 선을 연결해봤는데 왠걸? 소리가 출력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여타의 OS처럼 단자만 연결하면 자동으로 되지 않는 라즈비안이라 직접 명령어를 실행해줘야 하네요.

터미널에서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해줍니다. 맨 마지막 숫자에 따라 출력 단자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출력 단자 설정 후 alsa 폴더에 있는 테스트 사운드를 출력해도 되고 유투브등의 컨텐츠를 재생해서 확인해보면 되겠습니다.

라즈베리파이 라즈비안 무선 마우스 딜레이 걸리는 증상 해결하기

이미지
이전 포스팅에서 라즈비안에서 한글 입력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이번에는 무선 마우스 딜레이 렉? 걸리는 이슈를 정리해봅니다.

유선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USB포트를 하나 줄일겸 무선 키보드 마우스용 동글을 라즈베리파에 연결했는데, 키보드는 정상인데 마우스가 몇 초 느리게 따라오는 딜레이 증상이 생기더군요. 처음에는 싸구려 한성 무선 키보드라 다른걸로 사야하나 싶었지만 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라즈비안에서 발생하는 이슈네요.

cmdline.txt를 수정해주기위해 터미널에서 nano 에디터로 열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마우스 관련 명령어를 추가해줍니다.


Ctrl + x를 눌러 종료하려고 할 때 저장하겠냐고 하면 Y를 눌러 저장 후 라즈비안을 재부팅하면 해결이 됩니다.

라즈베리파이 라즈비안 한글 입력하기 - IBus

이미지
이전 포스팅에서 라즈비안에 한글 폰트를 설치해서 한글깨지는 것을 수정해봤습니다. 라즈비안같은 리눅스 계열에서는 한글 입력 이슈 발생시 해결을 위해 따로 한글 입력기들을 설치해줘야 하는 듯합니다. 여러 입력기가 있는듯 한데, 이번에는 IBus를 설치해서 한글 입력을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먼저 ibus를 설치해줍니다.


IBus 설치 후 데몬 실행을 위해 기본 설정 - IBus 환경 설정을 눌러 데몬을 시작해줍니다.


 IBus 설정 - 입력 방식에서 한국어 - Hangul이 없다면 추가 버튼을 눌러 한국어를 추가해줍니다.


작업표시줄 오른쪽에 EN 아이콘으로 되어 있다면 마우스 클릭 후 한국어 - Hangul로 변경해주면 태극마크 아이콘으로 변경됩니다.

한글입력이 잘됩니다. 하지만 입력중에 스페이스바를 눌러 띄어쓰기하면 쓰던 글자가 한칸 뒤로 같이 밀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띄어쓰기 이슈 해결을 위해 추가로 ibus-gtk 관련 된것을 설치해줍니다.



마지막으로 IBus 데몬이 라즈비안 재부팅 후에도 자동으로 실행이 안되는 이슈가 있어서 기본 입력기로 IBus로 설정을 위해 터미널에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라즈베리파이 라즈비안 한글 깨짐 수정하기

이미지
라즈베리파이3B에 라즈비안을 설치할 때 한글이 있어서 한글로 설치했던 것 같은데 아래 보이는 것처럼 한글이 깨져서 나옵니다.



그래서 시스템 설정에 Localisation - Locale - Set Locale에서 Character Set을 EUC-KR로 되어 있던걸 UTF-8이 있길래 바꾸고 재부팅 해봤지만 변화는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터미널을 열어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해서 한글 폰트 관련된 것을 설치 후 재부팅을 해주면 적용됩니다.

라즈베리파이 라즈비안 화면 캡쳐하기

이미지
라즈베리파이3B를 장난감으로 질렀습니다. 가지고 놀면서 나오는 내용이나 이슈를 정리하려면 화면 캡쳐를 떠야해서 관련된 것을 정리해봅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에서와 같이 Print Screen key를 눌러주면 아래와 같이 전체화면으로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기본 생성 위치는 /home/pi 입니다.



윈도우에서 처럼 Alt + 프린트스크린 등으로 특정 윈도우만 찍을 수는 없기 때문에 scrot라는 것을 활용해야합니다. 예전에는 scrot를 라즈비안에 따로 설치를 해줘야 했지만, 현재는 라즈비안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네요.

터미널을 열어 scrot를 실행해주면 마찬가지로 풀스크린 스크린샷이 생성됩니다.



특정 윈도우나 선택 영역을 마우스로 드래그&드롭해서 스크린샷을 찍고 싶다면 scrot -s 옵션으로 찍으면 됩니다.



비슷하게 현재 포커스된 윈도우의 스샷을 찍고 싶을 때 scrot -u 옵션을 주면 됩니다. -u만 주면 터미널의 스샷이 찍힐테니 딜레이를 주는 d 옵션을 추가해줘서 특정 윈도우에 포커스를 준 뒤 찍으면 됩니다. 추가로 c 옵션을 주면 카운트 다운 로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crot -ucd 3



추가 옵션은 scrot -h 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Cocos2d-x] 프로젝트 생성을 1초만에 만들고 용량 경량화하기

이미지
Cocos2d-x를 사용하면서 항상 불만이었던 것이 있는데, 프로젝트 생성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것과 프로젝트 용량이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타 2피로 위 두가지를 해결하는 것에 대해 정리해봅니다.

엔진 버전 : cocos2d-x 3.17.1생성 장소 : HDD
사실 내용 파악은 예전에 했던 것이라 엔진 버전은 그 이하 3.17이나 3.16등도 상관없이 잘 될듯합니다.

먼저 기존방식대로 프로젝트 생성을 해봤습니다.
첫 생성이라 2분이 넘게 걸렸는데 캐쉬 버프를 받아 다시 생성해보면 아래와 같이 28초 정도 나왔습니다.


프로젝트 생성하는데 28초나 걸린다? 뭐 사실 유니티도 비슷한 시간을 보여주긴 합니다만, 전 더 줄여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방법이 프로젝트 생성시마다 엔진 폴더에서 복사하는 cocos2d 폴더를 복사하지 않고 엔진 폴더에 있는 것을 참고하는 것으로 시도했습니다. 심볼릭 링크라는 것을 활용해서 말이죠. 간단히 심볼릭 링크는 바로가기 링크를 만드는 것인데 이게 파일뿐 아니라 폴더에도 적용이 되고 바로가기가 아닌 실제 폴더 처럼 인식이 되게 해줍니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를 참고하세요.

용량만 줄일 것이라면 프로젝트 생성 후 cocos2d 폴더를 지우고 각 OS 별로 아래와 같이 해주면 심볼릭 링크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Windows : mklink /J project_dir\cocos2d cocos_rootMac : ln -s cocos_root project_dir\cocos2d
하지만 이건 프로젝트 생성시마다 해줘야하는 용량만 최적화하는 반쪽짜리 개선일 뿐이고, 처음 의도했던데로 프로젝트 생성할 때부터 자동으로 개선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먼저 Cocos2d-x 엔진을 설치한 폴더에서 파이썬 스크립트를 수정해야합니다.
tools/cocos2d-console/plugins/plugin_new/project_new.py
수정할 함수는 def append_x_engine(self, v):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