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11의 게시물 표시

MacBook 상태메롱+맥북 하드웨어 테스트+Failure code:4SNS/1/40000001: TB1T-0.000

이미지
얼마전부터 맥부기가 아예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카페에서 검색해보니 애플 자체 하드웨어 테스트 기능이 있다고 해서 저도 시도해 봤어요. 1. 맥부기를 살 때 받은 시디중 OS시디 말고 Application Install DVD를 넣고 시스템을 재부팅 합니다. 재부팅 때 'D'키를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2. 시디를 넣고 d 키를 누르고 있으면서 부팅을 하면 Apple Hardware Test가 진행이 됩니다.  3. 테스트 버튼을 누르면 하드웨어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4. 테스트중~  5. 7분정도 테스트 후 결과가 나왔습니다. 에러코드가 4SNS/1/40000001:TB1T-0.000 이네요. 흑 역시나 문제가 있긴 있나봐여 ㅜ.ㅜ  6. 혹시나해서 확장 테스트 들어갔습니다. 이것도 1시간 좀 넘게 걸렸는데 결과는 마찬가지... 애플센터에 가기전에 일단 구글링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어 페이지는 하나도 없더군요. 네이버 카페에서도 검색해보면 관련 에러코드에 대한 내용 조금과, 자꾸 멈추는 현상이 있으신분들이 많이 있으시던데, 새로 산 맥북이나 몇달 지난 맥북 상관없이 나타나는 듯 하더군요.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1791371?start=0&tstart=0 http://macosx.com/forums/archive/t-316604.html http://www.macuser.de/forum/f21/apple-hardware-test-477520/ http://www.foromac.com/viewtopic.php?f=2&t=13261 전부 해외 사이트라 구글 번역으로 확인해보니 대체적으로 베터리쪽 문제라고들 하네요. 맥북 종료 후 전원코드, 베터리 제거 5초 동안 전원 단추 누르고 뗌 베터리 장착, 전원 코드 연결 전원 ON 위와 같은 설명이 있던 데 일단 지금은 베터리가 없고 본

구글 코드에 프로젝트 호스팅 하기

이미지
개인적으로 진행할 프로젝트를 위해 구글 코드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원래는 윈도우 프로젝트 필수유틸리티   책을 보면서 svn, trac, cruise control등을 하나하나 개인 PC에 적용해보면서 할려고 했습니다만, 시간 관계상 개인 PC에 적용은 패스하고 나중에 회사에나 ㅎ; 무료 SCM으로는 소스포지 도 있지만 모든 것을 구글로 하고 있기에 SCM도 구글을 선택했습니다. 또 요즘 대세? 이기도 하구요. 구글 코드는? 첫 번째로, 1GB의 저장 호스팅 저장 공간이 무료입니다. 두 번째로, 단순 코드 저장 기능을 떠나 이슈 트렉커와 위키페이지등도 지원해줍니다. 마지막으로 2009년부터 구글 코드는 분산형 버전 콘트롤인 Mercurial을 지원합니다. 추후 분산형 버전 콘트롤 시스템( DVCS )에 대해서도 정리 해봐야겠네요. 진행 예정인 프로젝트를 크로스 플랫폼 지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PC에 설치된 Windows든 MaxOSX든 간에 종속된 버전관리 시스템은 별로라고 생각이 들었구요, 그래서 무료이고 웹이라 그 어떤 OS에서 접근과 프로젝트 호스팅이 가능한 구글 코드를 선택했습니다. 프로젝트 호스팅 하기 1. 구글 코드 사이트 로 이동합니다. 2. 메뉴 왼편 밑부분의 프로젝트 호스팅을 누릅니다. 3. 오픈소스 프로젝트 검색을 누릅니다. 4. Create a new project를 누릅니다. 5. 생성 할 프로젝트 이름, 요약, 설명등을 설정합니다. 이름은 소문자로 해야합니다. 6. SVN과 머큐리얼 중 버젼 컨트롤 시스템을 선택하시고, 프로젝트 소스 코드 라이센스를 설정합니다. 7. 프로젝트 라벨을 붙여줍니다. 블로그의 태그와 같은 개념으로 검색할 때 쓰입니다. 8. Create project 버튼을 눌러 생성합니다. 생성이 완료되었습니다. 생성 후 프로젝트 홈화면 입니다. Source탭을 누르게 되면 SVN 주소 확인이 가능합니다. 주소가 2가지가 있는데요,

Component Based Programming+레고(LEGO)+Message+OOP+상속

이미지
다들 Component Based Game Programming 한 번씩은 해보셨잖아요? 아니, 표정들이 왜그래요?  Component Based Game Programming 안 해본 사람처럼? ㅎㅎ;;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약 3개월간 Component Based Programming를 해보면서 느낀 것들을 간략?하게 정리를 해봅니다.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줄 레고(LEGO)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레고에 대해서 살짝쿵 살펴볼까 합니다. 덴마크어로 재미있게 놀아라(LEG GODT)라는 말의 첫 음절을 합쳐놓은 말이 레고(LEGO)라고 하네요. 위키백과 가기 아이들의 창의성이나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적인 요소로 레고 블럭을 선물해주고 하죠. 블록을 하나하나 쌓아가면서 만들었을 때의 유쾌, 상쾌감 같은 성취감과 부수었을 때의 허무함, 통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우리의 장난감 레고~ 여러가지 우여곡절끝에 탄생한 레고는 시스템을 위한 기본 규칙 10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한 백화점 관계자가 '시중에 나와있는 아이들 장난감에는 어떤 고차원의 규칙 같은 것이 빠져 있어요.' 라고 말을 해서 이를 들은 레고 사장이 고민 끝에 고안해서 생겨났다고 하네요. 놀이의 가능성이 무한할 것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모두를 위한 것 모든 연령의 아이들에게 맞는 것 일년 내내 가지고 놀 수 있는 것 아이의 건강과 편안함을 고려할 것 적당한 놀이 시간을 지킬 수 있을 것 발전, 환상, 창의력을 증대시킬 것 더 많은 놀이의 가치를 증폭시킬 것 쉽게 보충할 수 있을 것 품질이 완전할 것 같은 부품을 가지고 이렇게 3단변신이 가능하네요!! 레고로 만들어진 아이폰과 아이패드. 지금까지 레고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왜 레고에 대해서 다루었을까요? 다름아닌 Component 방식으로 개발하는 것이 바로 레고에 비유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