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살 기획자, 프로그래머 되다

 나이 마흔에 기획자에서 프로그래밍에 도전을하신분의 이야기입니다. 앱으로 된 이북인데요, 늦은? 나이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한가지 도전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죠. 사실 늦은 나이 이런건 상관없을 듯 하고 기획이나 그래픽에서 프로그래밍에 도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요즘은 훌륭한 엔진들이 많아서 꼭 로우레벨 c++까지 안 익혀도, 스크립팅 만으로도 게임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의 도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한번읽고, 또읽고, 또 읽고,... 만들어보고 또 읽고 이런식으로 정리를 해주셨는데 개인적인 생각에는 너무 과하게 읽으신건 아니신지 ^^;;

 희망사항이 하나 생겼습니다. 이분과 방법은 다를지언정, '마흔살 프로그래머, 그래픽 디자이너 되다'라는 희망사항이요. ㅎㅎ; 1인 개발을 목표로 하다보니 그래픽도 파보고 싶네요.

 아무튼 내용 정리하자면 왕도는 없습니다. 부단히 노력한 자의 땀방울은 언젠가는 보답이 오겠죠?
절실함 앞에 불가능은 없다!
[인터뷰] 기획자에서 프로그래머로, 마흔살 게임 개발자의 가치있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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