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de 파일이나 폴더 관리하는 Resources path 노란색과 파란색 차이

Xcode로 개발시 Resources 폴더에 개발에 필요한 파일이나 폴더 통으로 넣어서 개발을 진행하죠.

위 스샷처럼 폴더 파일은 모르겠지만 폴더색이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두개의 차이점은 빌드시에 있는데요, 노란색은 보이는 건 폴더로 구분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고 Resources에 모두 풀어서 들어가게 되고, 반대로 파란색은 보이는 그대로 폴더구조로 리소스가 배치됩니다.

소스상 사용시에도 노란색은 @"Hello.png" 로 무조건 Resources에 있다는 것으로 쓰고 파란색은 @"ccb/Hello.png" 이런식으로 폴더구조를 사용하게 되는거죠.

폴더를 Resources에 추가할 때 위와 같은 스샷에서 Create folder references for any added folders를 선택 후 Finish를 해줘야 파란색으로 추가가 됩니다. 그 이후로는 finder에서 파일을 추가해도 자동으로 Xcode에 추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Resources path는 개발자가 api로 업데이트를 못합니다. 그래서 여긴 앱을 새로 다운받아 바뀌는 리소스나 거의 바뀌지 않는 리소스를 넣고, 나머지 패치로 업데이트 되야할 것은 Documents 폴더에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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